적금 이율 높은 은행~

카테고리 없음|2020. 6. 7. 16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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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젊은 층부터 처음 종잣돈 모으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. 재테크와 자산증식에 대해 일찍부터 준비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. 오늘은 20206월 현재 적금 이율 높은 은행을 알아보고 새마을금고와 신협적금 이율 높은 은행도 함께 비교해서 살펴보겠습니다.



 

 


1. 적금 이율 높은 은행 비교 

첫 번째로 각 시중은행의 정기적금금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. 1년 기준 3.5%의 금리로 스탠다드 차터드은행이 1순위이고 그 다음으로 우리은행 상품d1년 기준 2.0%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그 다음으로 수협은행 상품b1.9%, 우리은행 상품 c1.7%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.


 

스탠다드 차터드은행 기준으로 1년 기준 100만원씩 12개월 적립하면 227,000원의 이자(세전)를 지급받습니다. 정기적금 기간이 2년인 경우 수협은행이 2.0%, 우리은행(상품c)1.8%의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


  



2.  적금 이율 높은 은행 (새마을금고 정기적금)

두 번째로 20206월 새마을금고 정기적금 금리를 살펴보겠습니다. 대구 남구에 자리한 계명, 남대구, 대구 봉덕3, 대구 평리동 지점이 1년 기준 8%로 가장 높은 이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
그 다음으로 신대방1동 지점이 7.7%, 대두하나, 신길3/5동 지점이 7.0%의 금리를 주고 있습니다.


  



24개월 기준으로는 영등포당산 지점이 7.0%, 서울축산 지점이 5.0%, 수원 서호지점, 수민동 지점이 3.4%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
 

 

새마을금고의 경우 적금상품 같은 경우에는 7%가 넘는 상품이 있습니다. 그러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대신 새마을금고 상품가입, 조합원 등록, 자동이체 등록, 여러 보험가입 등의 부수적인 조건이 있을 수 있으니 내방시 사전 전화연락을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.





3.  적금 이율 높은 은행 (전국 신협)

세번째로 신협의 정기저금 이율을 알아보겠습니다. 속초신협이 12개월 기준 3.1%로 가장 높은 정기적금 이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다음으로 천안우리신협, 제주 늘푸른신협, 제주신협이 12개월 기준 3.0%의 이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
 

대구 북성신협은 2.8%, 전주 노송신협, 제주 제민신협은 2.7%%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. 24개월 기준 적금금리는 속초신협, 제주신협이 3.2%, 늘푸른신협이 3.1%, 북성신협이 2.9%의 이자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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