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마을금고 신협 적금금리비교 한눈에

오늘은 2020년 3월 12일 현재 전국새마을금고 정기적금 금리를 비교해 보고 전국신협 정기적금금리도 같이 비교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새마을금고 정기적금 금리와 저축은행 , 신협, 일반시중은행 등의 정기적금금리는 마이뱅크 홈페이지, 은행금리 비교사이트 등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새마을금고 정기적금금리 비교

3월 12일자 새마을금고 적금 금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.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동 지점이 12개월 기준 7.0%로 12개월 기준 가장 높은 이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그 다음으로 전주 팔복동 신도본점이 6.0%의 적금금리를 주고 있습니다.

 

북포항지점, 경기도 양평 용문면의 용문통합지점이 5.0%의 이자를 제공합니다. 12개월 기준 가장 이자가 높은 여의도동 지점의 경우 12개월 기준 30만원씩 12개월 적립하면 13만 6천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 36개월 기준으로는 광주 두암동 정다운 지점, 신안동 태봉지점, 운암동 동운지점, 유동 광주중앙지점, 서방지점 등이 6.0%의 금리를 주고 있습니다. 성북구 소재 종암동 지점은 5.0%, 왕십리중앙지점, 수원 탑동의 서호지점은 3.5%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. 

새마을금고 같은 경우 높은 적금이자를 주는 대신 새마을금고 조합원 가입이나 자동이체 등록, 금융상품(화재보험, 암보험 등)에 가입하는 등 복잡한 조건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조건을 전화로 확인하시고 내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 

전국신협 정기적금금리 비교

두번째로 신협정기 적금금리를 보면 제주시 삼도이동에 소재한 성안신협, 서울 동호신협이 12개월 기준 적금금리 3.10%로 가장 높은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. 다음으로 제주에 위치한 제주신협, 영암신협, 양구신협, 양평신협 등이 3.10%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.

 36개월 기준으로는 제주신협, 성안신협이 3.3%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. 다른 양평, 달성대건, 신제주, 영암신협은 3.2%대로 30만원씩 36개월 적립하면 53만원 가까이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. 

  

지금까지 새마을금고 적금금리 및 신협 적금금리를 비교해 보았습니다. 요즘처럼 초저금시대에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로 재테크하는 금융소비자분께 작으나마 참조가 되기를 바랍니다.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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